본문 바로가기
내가 읽은 책

[책] 나는 당신이 스트레스 없이 말하면 좋겠습니다, 고바야시 히로유키

by 수별이 2020. 1. 12.



천천히 호흡하기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높은 수준에서 같은 비율을 유지하는 게 좋다.

교감신경의 흐름이 틀어지면 결국 몸에 병이든다. 

천천히 깊게 호흡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숨쉬기는 무의식적 작용이라 천천히 호흡하려면 의식적으로 연습을 해야한다.



 이미 일어난 일을 어쩌겠어. 앞으로 잘하면 되겠지


긍정의 말투는 교감신경을 안정시킨다.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하자.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아


힘내라는 말은 상대방을 힘나게 하지 않는다.

차라리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자.

'힘내'라고 말하고 싶은 상황에서 이 말 대신 할수 있는 말이 뭘까

늘 고민했는데 아주 좋은 표현을 찾았다.



 이 일은 다음 일의 열쇠가 될거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잡일이 아니다. 

이 일을 발판삼아 다른 일을 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



 다른 사람을 미워하며 시간을 낭비하는 건 어리석은 행동이다


분노, 증오, 질투의 마음은 교감신경을 교란시킨다. 

평생 이런 감정을 가지고 산다면 상대방보다 내가 먼저 병들어 죽을 확률이 높다.

정말 싫은 사람이 있다면 그자를 가엾게 여기자.

교감신경이 평온해지고 내 몸도 편해진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