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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지금 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 강대준 신홍철

by 수별이 2021. 10. 22.

 

<기업 경영활동>

 

- 재무활동 : 자금조달

 

- 투자활동 : 설비, 원재료

 

- 영업활동 : 생산, 판매

 

 

 

 

<회계>

 

정보이용자가 사정을 잘 알고서 판단이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경제적 정보를 식별하고 측정하여 전달하는 과정

 

- 재무회계 : 외부인 (기준 IFRS, K-GAAP,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현금흐름표 주석)

 

- 관리회계 : 내부인 (원가정보 등)

 

- 세무회계 : 조정 (국세청)

 

 

<재무제표> : 기업이 일정기간의 회계연도를 주기로 하여 작성하는 재무정보에 관한 각종 보고서.

 

■ 재무상태표(B/S) : 어느 한 시점의 재무 상태. (자산, 부채, 자본)

 

 

 

- 변씨가 허생에게 1만냥 출자, 허생 입장에서는 납입자본

- 허생은 이 자본으로 매점매석 및 농사를 지어 100만냥(이익잉여금) 벌음

- 이 중 50만냥은 바다에 버리고(인플레 방지), 40만냥은 사회환원, 10만냥은 변씨에게 배당

- 하이브 증자 : 납입자본 135.000원 (자본금(액면가) 500원 + 주식발행초과금(자본잉여금) 134,500원)

 

 

 

 

 

■ 손익계산서 : 일정 기간 동안의 재무 상태. (이익 = 수익 - 비용)

 

 

- 영업이익(EBIT : Earning before interest and taxes)

- 세전영업이익(EBITA : Earnings Before Interest, Tax,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 EV/EBITDA : 기업의 시장가치(EV)를 세전영업이익(EBITDA)으로 나눈 값.

                  기업의 적정 주가를 판단하는데 사용된다.

                  기업가치(EV)를, 세금과 이자를 내지 않고 감가상각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이익(EBITDA)으로 나눈 수치.

                  EV/EBITDA가 2배라면 그 기업을 시장가격(EV)으로 매수했을 때 그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EBITDA)을

                  2년간 합하면 투자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의미

 

 

생산에 직접 관여하는 생산직 사원의 급여는 노무비로서 제조원가로 분류되어 매출원가에 포함되고,

손익계산서상 판관비의 급여에서는 제외된다.

즉, 생산직 급여 = 제조원가 / 영업직, 관리직 급여 = 판관비

 

감가상각비도 같은 논리.

공장 건물의 감가상각비 = 제조원가

본사 건물의 감가상각비 = 판관비

 

 

수주산업

건설업, 조선업, IT 회사, 컨설팅 회사 등은 수주를 받아 장기간에 걸쳐 용역을 제공.

일반 제조업이 판매시점에 수익을 기록한다면, 수주산업에서는 용역이 진행되는 동안

수익을 계속 기록. 이를 진행기준이라 함.

매출액 = 계약금액 * 진행률

 

예) 총도급금액 200억, 공사기간 3년, 총공사예정원가 120억

투입된 공사원가 : 2022년(30억), 2023년(60억), 2024년(30억)

 

2022년 진행률 = 30억/120억 = 25%

공사수익 = 200억 * 25% = 50억

매출총이익 = 50억 - 30억 = 20억

 

 

■ 자본변동표 : 일정 시점에서 기업이 보유한 자본의 크기와 일정 기간 동안 자본의 변동에 관한 정보.

(기초잔액, 당기변동사항, 기말잔액, 증자, 감자) 

 

 

 

 

■  현금흐름표 :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 별 현금흐름

 

- 흑자도산 : 재무제표상으로는 이익인데 현금이 안 돌아 도산.

 

 

 

- 영업활동(+) : 제품 생산과 판매, 상품과 용역의 구매와 판매 및 관리

- 투자활동(-) : 건물이나 기계처럼 영업활동에 필요한 자산의 취득 및 처분

- 재무활동(-) : 투자자들에게 이자지급, 차입금 상환, 배당

- CAPEX : 미래의 영업현금흐름을 창출하기위해 지출한 비용

 

* 테스나 현금흐름표 

 

 

 

 

<재무비율>

 

■ 안정성 비율 : 단기, 장기 지급능력과 재무건전성 판단

 

- 유동비율 : 유동부채에 비해 유동자산이 얼마나 있는가. (유동자산/유동부채*100)

200% 이상은 되어야 안전하다고 봄.

 

- 당좌비율(산성시험비율) : 재고자산은 현금화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니까 당좌자산만으로 계산.

(당좌자산/유동부채*100)

* 산 : B→R / 알칼리 : R→B 

 

- 부채비율 : 부채/자기자본 *100

 

- 이자보상비율 : 이자비용에 비해 영업이익이 얼마나 많은지.

(영업이익/이자비용*100) 이게 100% 밑이면 좀비기업.

 

 

■ 수익성 비율 : 영업성과 (얼마나 남는 사업인가)

 

- 매출총이익률(원가를 빼고 남는것) : 매출액에서 매출총이익이 차지하는 비율

(매출총이익/매출액*100)

 

- 영업이익률 : 영업이익/매출액*100

 

- ROA(총자산이익률) : 당기순이익 or 영업이익 / 자산*100

 

- ROE(자기자본이익률) = 당기순이익 or 영업이익 / 자본*100

 

- 배당률 : 액면금액에 비해 얼마의 배당금이 지급되는지.

 

 

■ 성장성 비율 : 기업 규모와 매출 등 성장성 측정

 

- 총자산증가율

- 매출액증가율

 

■ 활동성 비율 :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했는지.

 

- 총자산회전율

- 매출채권회전율

- 재고자산회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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