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레일바이크1 제주 레일 바이크, 실망 실망 ... 제주도에 와서 처음으로 탄 레일 바이크.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정말 실망했다. 소떼. 바이크 출발하고 거의 초반에만 볼 수 있다. ㅋㅋ 그 후엔 황량한 풍경만 30분 내내 펼쳐진다. 동력을 이용해서 가기 때문에 페달을 밟지 않아도 된다. 페달을 밟으면 더 빨라질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고;;ㅋㅋ 정말 재미가 없었다. -_- 입장권은 소셜에서 구매해서 21,800원. 차라리 이 돈으로 맛난 걸 사먹을걸 그랬다. 2015.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