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와서 처음으로 탄 레일 바이크.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정말 실망했다.
소떼. 바이크 출발하고 거의 초반에만 볼 수 있다. ㅋㅋ
그 후엔 황량한 풍경만 30분 내내 펼쳐진다.
동력을 이용해서 가기 때문에 페달을 밟지 않아도 된다.
페달을 밟으면 더 빨라질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고;;ㅋㅋ
정말 재미가 없었다. -_-
입장권은 소셜에서 구매해서 21,800원.
차라리 이 돈으로 맛난 걸 사먹을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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