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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써라.

 

 

책을 읽다보니 저자의 논리에 설득 당했다. 결론부터 나와있는 글을 읽는 것이 그렇지 않은 글을 읽을 때보다 더 수월했고 정리도 잘 됐다. 이런 것을 진작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다이아몬드 글쓰기. 저자가 250페이지가 넘는 종이를 써가며 말하는 내용을 한 단어로 요약한 것이다. 서론에 잠정적 결론 + 이유, 본론에 구제적 이유, 결론에 이유 요약 + 결론 반복. 이것이 다이아몬드 글쓰기의 기본 틀이다. 결론이 앞 뒤에 나오는 이유는 독자들의 기억력 때문이다. 대부분의 독자들은 앞에서 얘기한 것들을 다 기억하지 못한다.

 

 

 

다음은 저자가 소개하는 결론부터 쓰기의 7가지 원칙이다.

 

① 하나의 중심 개념을 잡아라.

자기소개서를 쓴다고 가정해보자. 성실, 창의, 열정, 전문성 등 인사 담당자가 요구하는 자격 요건 중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하나의 개념을 택해 거기에 집중해서 생생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구구절절한 자기소개서 보다는 하나의 개념을 중심으로 풀어나가는 것이 읽기에도 좋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이다.

  

② 문단까지도 결론부터 써라.

 

③ 결론을 차별화해라.

- 주제를 좁혀나가다보면 차별화된 결론을 얻을 수 있다.

- 구체적 행동 변화를 담은 결론을 내려라. 상황 분석만 하는 것보다 '그래서 뭐?'라는 물음에 대한 대답을 내놓는 것이 훨씬 좋다.

- 최종 독자를 생각하라. 독자가 무슨 생각을 할지 염두에 둔다면 더 차별화된 결론을 얻을 수 있다.

 

④ 원칙에 따라 구조화하라.

기본 원칙을 밑에 깔고 결론을 제시하면 누구도 쉽게 반박하지 못한다.

 

⑤ 중요한 순서대로 써라.

 

⑥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써라.

현장의 소리를 담은 글이 더 잘 읽히고 믿음도 간다. 컴퓨터로 하는 자료조사도 좋지만 직접 사람들을 만나보고 얻은 자료가 더 생생하다.

 

⑦ 문장은 짧게 써라.

접속사를 없애라. 훨씬 생생하다. 그래서, 그런데, 그러다가 ……. 이런 류의 접속사들을 없애는 것이 불안할 수도 있지만, 문장마다 접속사가 이어진 글과 아닌 글을 읽어보면 후자가 훨씬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결론부터 써라.

 

서론에 결론부터 떡하니 배치하는 것이 동양문화권에서는 힘든 일이겠지만 하다보면 이것이 훨씬 능률적이고 논리적으로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게다가 글쓰기의 고통도 줄어든다고 하니 이보다 좋을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를 어려워한다. 나도 그렇고. 하지만 결론부터 쓰고 나면 자연스럽게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찾게 되고 자료를 보강하게 된다. 결국 자연스럽게 논리구조가 형성되어 매끄러운 글이 나온다. 

 

나도 결론부터 써봐야겠다.  

Posted by 수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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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발생기와 대기조절기 그리고 우주복 없이 살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영화를 보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놓쳤다.

그리다 우연히 도서관에서 이 책을 발견했고 

읽었다.

 

 

과학적인 지식을 알고 읽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소재가 워낙 독특하고 흥미롭다보니 잘 몰라도 재미있었다.

 

 

화성 탐사대 대원들이 화성에서 모래 폭풍을 만나고 

불의의 사고로 인해 화성에 홀로 남게 된 마크 와트니.

그가 느꼈을 공포란, 글쎄 난 도저히 상상이 안된다.

 

 

어쨌든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기발하고 더러운(?) 방법으로 감자도 심고 심지어 수확도 했다.

웃겼다 정말. 화성에서 감자 농사라니!ㅋㅋ

실제로 이것이 가능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책을 읽는 내내 이것이 혹시

실화가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로 생생했다.

 

 

작가 앤디 위어는 정말 책을 재밌게 쓴다.

책 곳곳에 웃음을 터뜨릴수밖에 없는 장면이 매우 많아서

다 읽어 가는 것이 아까울 정도였으니까.

 

 

화성에서 고군분투하며 거의 2년을 보낸 마크는 기적적으로 구조되는데

이 감동스러운 장면에서도 앤디 위어는 우리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ㅋㅋ 마크의 악취가 동료들을 공격한 것이다.ㅋㅋ

 

 

 

나는 지구에 살고있다.

생명유지장치 없이도 숨 쉴 수 있고

겨울 옷만 입으면 밖에 나갈 수 있으며

감자 말고도 먹을 것이 많이 있다.

게다가 언제나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휴대폰도 있으니

무엇이 두려울까.ㅋㅋ

 

 

Posted by 수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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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인구의 0.2%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25%를 차지하는 유대인.

유대인 부모들은 자녀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은 무엇을 배웠니?'가 아니라

'오늘은 무엇을 질문했니?'라고 묻는다고 한다.

 

세종대왕도 어전회의를 할 때 '경들은 어떻게 생각하시오', '왜 그렇게 생각하시오' 라는 질문을 자주 했다고 한다.

 

앤드루 소벨과 제럴드 파나스가 지은 '질문이 답을 바꾼다'.

이 책은 좋은 질문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어떻게 그것의 본질에 접근하게 도와주는지 많은 사례를 들어 이야기하고 있다.

 

외국의 기업 중심으로 사례가 나열되어 있긴 하지만 관점을 조금만 바꿔 기업 대신 개인을 놓고 생각해본다면 꽤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다.

 

또 인간관계에 있어서 조금 더 친밀하고 깊은 유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질문들도 많이 소개되어 있는데 참고해볼만하다.

 

 

 

- 처음에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습니까?

 

- (자기소개를 해보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저의 어떤 점을 알고 싶은 건가요?

 

- 당신이 받아 본 가장 어려운 질문은 무엇입니까?

 

- 아직도 성취하고 싶은 것이 더 있나요?

 

- 살면서 가장 큰 만족을 느낀 일이 무엇인가요?

 

- 당신의 사망기사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갈까요?

 

- 가장 행복했던 날은?

 

- 지금 하는 일을 왜 하고 있나요?

 

- 좀 더 자세히 얘기해 주세요

 

- 오늘 다른 날보다 훨씬 특별한 일은 무엇이 있었나요?

 

- 아무런 제약 없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

 

- 당신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나요?

 

- 롤 모델이 누군가요?

 

- 어린시절은 어디에서 보냈나요?

 

- 목표달성 과정에서 가장 크게 걱정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 당신에 생각하기에 이 문제에 대한 최선의 해답은 무엇인가요?

 

 

 

<피터 드러커의 질문>

 

1. 사명

2. 우리의 고객이 누구인가(인간관계)

3. 고객이 무엇을 가치있게 여기는가(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우선순위와 목표는?)

4. 어떤 결과를 예상하는가.(당신은 주변 사람들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 혹은 반대)

5. 당신의 계획은 무엇인가

 

 

 

<소크라테스식 질문>

 

1. 명령보단 질문을 던져라.

예) 이번 여름에 일자리 못구하면 용돈은 없는 줄 알아라.

→ 이번 여름은 뭘 하면서 보내고 싶니?

 

2.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라.

예) 우리에겐 혁신이 필요해요.

→ 당신이 생각하는 혁신은 어떤 것 입니까?

Posted by 수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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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물 품평단 7기 마지막으로 품평할 제품은 민중기 EFI 아이크림 30ml 입니다.

 

사용 기간은 2015.11.19 ~ 2015.12.3 으로 총 15일이고 아침 저녁으로 사용했습니다.

더 오래 사용해보고 품평글 올리고 싶었지만 기간이 정해져 있는지라 그러지 못했네요.

 

 

용량은 30ml이고 가격은 28,600원 입니다.

구성성분 중 아세틸헥사펩타이드-8 이 64%를 차지하는데 이 성분은 노화로 인한 피부 주름에 탄력을 줘 굴곡진 피부를 탱탱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게다가 자극도, 독성도 없어서 보톡스펩타이드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라니 마치 마법의 원료같죠. (출처 http://sidmool.tistory.com/284)

 

 

 

이 외에도 푸코잔틴, EFI, 미백 기능 성분인 알부틴 등 주름과 탄력, 재생에 좋은 성분들이  골고루 들어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시드물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www.sidmool.com/shop/shopdetail.html?branduid=77081&xcode=021&mcode=001&scode=&type=Y&sort=order&cur_code=021&GfDT=bm94W10%3D)

 

 

색은 노랗고 향은 없어요. 제형은 크림같은데 그다지 무겁지 않게 느껴집니다.

처음에 발랐을 때는 약간 화한 느낌이 들었는데 며칠 사용하다보니 그런 건 없어졌고요,

보습력도 좋습니다. 메가펩타이드 에코하이드로 수딩크림 대신 민중기 EFI 아이크림을 입 주변에 발라본 적이 있는데 건조함 없이 입 잘 움직여 지더라고요. ^^; 눈가 건조하신 분들은 아주 만족하실 거예요. 게다가 끈적임도 없어서 아침에 발라도 괜찮았어요. 화장 때문에 밀리면 어쩌나 걱정하지 마세요~

 

 

 

 

 

 

 

 

사용 전 후 사진입니다. 같은 장소에서 맨 얼굴로 찍은 사진인데 어떤가요?

제 생각엔 눈에 띄게 확 좋아졌다고 말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주름과 탄력관리 제품을 쓰고 2주만에 효과보기는 아무래도 무리겠죠^^;

그래도 꾸준히 써볼 생각입니다.

더 오래 사용하다보면 사용하기 전보다는 좋아질 것이라 믿으며...ㅎㅎ

 

 

 

 

Posted by 수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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