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면가, 액면분할, 회사 만들어 상장하는 과정, 자사주 소각[이작가]

[ 액면가 ]

 

액면가 : 큰 의미 없음, 최초 자본금을 넣은 사람들끼리의 약속.

자본금이 중요(뿌리)

액면가는 100~5000원

상장할 주식 수는 자본금(5만원) 안에서 결정

5000원(액면가) * 10주 = 5만원(자본금)

주식수, 액면가, 자본금은 연결됨.

 

주식수가 적다면? 액면가를 500원으로 낮추고 주식수를 100주로 늘리면 됨.

 

 

[액면분할]

 

A회사

액면가 100원 * 총 주식수 100주 = 자본금 10,000원

 

잘 되어서 주가가 엄청 뛰었음.

액면분할 : 삼성전자 액면가 5천원 * 100주

이걸 액면가 2500원 * 200주로 액면분할.

주가는 낮춰지고 주식수는 늘어나는 것.

왜 하나? 유통주식 수 늘리려고. 거래량 상승. 활성화. 

 

 

[회사 만드는 과정]

 

-회사 이름 정하기.

-자본금(만원, 업종별 기준이 있음) 있어야 됨.

-회사 종류 정하기(5가지)

-액면가 정하기(100원 * 100주 = 자본금 만원)

-1주 가격을 정해야 됨 (공모가)

- IPO(기업공개, 우리기업 이런 기업이예요 소개) :

이걸 증권사가 해줌 = 주관회사, 기업실사 나가서 투자설비라든지 마진구조 분석 후 사업보고서 쓰고 유가증권신고서 작성해서 금감원에 제출, 그 다음 기업설명회 열고(로드쇼) 홍보, 여기서 흥행 하느냐 못하느냐가 갈림, 흥행 못하는 기업이 훨씬 많음 = 수요예측(굉장히 중요), 그 다음 기관투자자들에게 희망공모가 조사)

 

 

[자사주 소각 , 유상감자 뭐가 달라?]

 

유상감자 : 주식을 가져가면서 최소한의 성의표시를 함.(그지같은것)

자사주 매각 : 주가 그대로 사서 소각.(호재) 유통주식 수 감소, EPS, 배당금 높아짐, 주가관리 수단

액면분할 후 자사주 소각 : 200원 10주 → 100원 20주 →  자사주 10주 매각 = 100원 10주 → 주식이 가벼워짐

= 주가 올리기 위한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