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반찬 파육개장.
냉동상태로 배송된다.
새벽 직배송으로 받았는데 약간 녹긴 했지만 아이스팩이 여러개 있어서 괜찮았다.
바로 냉동실에 넣고 먹기 전에 해동하면 된다.
냄비에 쏟아서 실온에 4시간쯤 두면 다 녹는다.
건더기도 많고 고기도 많이 들어있다.
무엇보다 간도 딱 맛고 정말 맛있다.
양은 2명이 충분히 먹을 정도다.
내가 살 때는 한 팩에 6,500원이었는데 지금보니 가격이 올라 7,100원이다.
아쉽다... 재구매 의향 있다.
더반찬 소고기무국.
이것도 냉동상태로 배송된다.
냄비에 쏟으면 이런 모양.
무는 많은데 고기는 별로 없다.
고기에 비계도 많고 냄새도 조금 나는 것 같다... 맛은 그럭저럭 먹을만하다.
양은 충분하지 않은 2인분 정도 된다.
남편은 맛있다고 먹었는데 나는 별로였다. 재구매 의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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