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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 지표 [이작가]

by 수별이 2022. 3. 4.

■ 시장의 균형을 잡기 위해 보는 4가지

1. 중국 거시경제

2. 오미크론 미국 유렵 추이

3. FOMC

4. 우크라이나

 

 

유가 추이를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종목

 

 

 

각종 지표들

 

미국 CB 소비자신뢰지수 :

소비자들의 지출을 예측하는 지표

110이면 양호한 수준. 코로나 때 86 정도였음.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 개인이 쓴 모든 돈의 합

 

물가 상승에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게 에너지. 특히 원유.

유가가 물가 수준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 보기 위해 보는 지표.

유가 120불 돌파하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2%. 미국도 마찬가지. 미국 경제 성장률이 기존보다 2% 뒤로 밀리면 1년 내로 경기침체로 들어갈 확률이 기존보다 70% 이상 올라감(컨퍼런스보드에서 나오는 기준). 원유 가격이 이렇게 폭등하게 되면 .. 좀 무섭다. 원유 140불 터치하면 글로벌 경제위기 올 것. 

 

 

미국 원유 재고 :

마이너스이면 원유의 제품가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뜻.

인플레이션 압력을 주는 것.

 

 

 

달러 인덱스 :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가 얼마인지.

100 기준 상단이면 달러강세, 하단이면 달러약세

(유로, 엔화, 영국 파운드, 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코로나때 103. 서브 프라임 때 70.

97 정도면 괜찮은 정도.

달러가 약세이면 신흥국에 대한 투자를 늘린다. 환차익까지 노림.

달러 강세이면 비달러 자산 팔고 달러화 자산으로 바꿈.

그래서 달러 보는 것.

 

 

 

 

국제유가

WTI(서부텍사스) : 황 성분이 적음. 고급유.

브렌트유(영국 북해) : 황 성분 많음.

두바이유(아랍에미레이트) : 한국은 여기서 70% 수입

 

 

 

미국 PPI :

미국의 생산자들이 시장에 공급하는 재화나 서비스의 가격변동 지표.

올라갔다는 것은 생산자들의 판매가가 올라갔다는 뜻. 즉, 생산자 물가.

금리인상의 명분이 됨.

 

 

 

미국 CPI :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미국 신규 주택 판매 :

인플레이션 압력 자극하는 요인. 

이정도면 적당. 이게 튀면 달러 상승욕구 자극. 달러 가치 높여주는 것.

 

 

 

 

스테그플레이션 상황에서 주가에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것은 물가!!

물가가 최정점을 지난 시점부터 증시 강한 상승이 나옴.

물가의 최정점은?

물가를 자극하는 것은 원유.

QV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이 무너질 때 증시는 좋아질 것.

 

opec+ 증산 못한 이유?

원유는 철저히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움직임.

증산 못한 이유? 공급과잉 가능성(전략비축유 6천만 배럴)

러시아 하루 생산량 60만 배럴인데 6천만 배럴이면 100일치다.

 

미국, 원유 120불 돌파하면 인플레이션 때문에 감당이 안됨.

이러면 연준에서 물가 잡으려할것.

방법은 긴축 아니면 증산.

 

 

https://www.youtube.com/watch?v=mL_oGVMeBYw&list=RDCMUCTu9Nh42-qb-ubIs4YtHP4g&start_radio=1&ab_channel=%EC%9D%B4%EC%9E%91%EA%B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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