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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채권 [박곰희TV]

by 수별이 2021. 12. 5.

★ 72법칙 

 

72 ÷ 시간 = 원금이 2배 되는 데 필요한 수익률

72 ÷ 수익률 = 원금이 2배 되는 데 필요한 시간(년)

 

72 ÷10 = 7.2 

의미 : 연 10% 수익률이라면 원금의 2배가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7.2년

 

72 ÷ 10 = 7

의미 : 10년동안 투자를 하다고 했을 때, 연 7% 수익률이 나야 원금의 2배가 된다

 

 

 

■ 채권

 

공채 : 기관들이 산 것을 개인이 펀드, ETF, 랩의 형태로 매수할 수 있음

사채 (알채권) : 개인이 직접 찾아서 매수 가능

 

 

- 채권의 3요소

 

 

① 신용등급

 

② 표면금리

 

10,000원짜리 채권이라도 내가 사는 시점(시장상황)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어떤 사람은 10,100원에 살 수도 있고 누구는 9,900원에 살 수도 있음.

표면금리 5%씩 이자를 받는다고해도 내가 산 채권 금액에 따라 수익률은 다르다.

( = 매수수익률이 다르다)

 

 

③ 만기 : 만기가 길게 남아있을수록 이자를 많이 줌

 

 

 

* 장내채권, 장외채권

 

 

장내채권 : 내가 잘 골라서 사야됨(대부분 기관이 보유하고 있고, 거래가 안되는 것도 많음)

장외채권 : 증권사가 구매한 것들 중에서 이정도는 고객들한테 팔아도 되겠다싶은걸 진열해 놓은것

 

 

 

 

 

■ 금리와 채권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액면가 10,000원인 채권을 10,500원에 산 사람과 9,500원에 산 사람은

똑같이 표면금리 4%를 받아도 실제 매수수익률은 달라짐.

 

채권 가격  ▶  금리 

채권 가격  ▶  금리 

 

 

 

 

채권이 많이 모여있는 ETF나 이런걸로 비중을 많이 담는다면

앞으로 물가가 오르면 나는 안좋음.

참고. 개별채권(알채권)은 별로 영향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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