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료 | |
기초재료 | 당기소비액(투입) |
당기매입액 | 타계정대체 |
기말원재료재고액(재고자산) |
재공품 (추가가공 필요, 생산단계에 있음) |
|
기초 | 당기제품제조원가 |
당기매입액 | 타계정대체 |
기말재공품재고액(재고자산) |
제품 | |
기초 100 | 매출원가 50 |
당기 100 | 타계정대체 0 |
기말제품제고액 150 (재고자산) |
재고자산 = 수량 * 단가
판매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
기말제품재고액 ↑
매출원가 ↓
당기순이익 ↑
세금 ↑
결손이 날 것 같으면 기말제품재고액을 늘려서
당기순이익을 +로 만든다.....
참 불쌍한 상황.
속은 결손인데 겉은 이익이니 세금도 내야되고.
예)
1/1 | 6/20 | 10/1 | 11/1 |
1개 매입 | 1개 매입 | 1개 매입 | 2개 매출 |
10원 | 20원 | 30원 | ? |
12/31 기말상품재고액
- 선입선출 : 30원
- 후입선출 : 10원
- 평균법 : 20원
상품 (선입선출 매출원가) |
상품 (후입선출 매출원가) |
||
기초 100 | 매출원가 170 | 기초 100 | 매출원가 190 |
당기 100 | 기말상품재고액 30 | 당기 100 | 기말상품재고액 10 |
→ 세금 적게 내려면 후입선출이 유리
(매출원가가 커져야 당기순이익이 줄어드니까)
→ 그래서 국제회계기준에서는 후입선출 못씀
원가율 = 매출원가/매출액
몇 년 치 원가율을 보고 이 범위 내에서 조정.
<재고자산감모손실>
감모 :
장부상 수량 100개
실제 수량 80개
정상 : 원칙대로 관리했지만 손실이 나는 경우
(원유 사서 드럼통 뚜껑 3번 돌리고 저온창고 온도 맞춰 보관했는데도 기화되어 날아감)
이런 경우는 감모된 것을 팔렸다고 보고 매출원가로 잡는다
(차) 매출원가 (대) 상품
비정상 : 원칙대로 관리하지 않아 손실이 나는 경우
(원유 사서 드럼통 뚜껑 1번 돌리고 창고 온도계 고장나서 기화되어 날아감)
이런 경우는 영업외 비용으로 처리.
(차) 영업외비용 (대) 상품
<저가법>
재고자산 | 취득가 | 공정가치 | |
원재료 | 100 | 110 (대체원가로 추정. 같은 원재료를 지금 시장에서 사면 얼마인가) |
|
재공품 | 200 | 210 (순실현가능가치로 추정. 지금 시장에 내다팔면 얼마에 판매 가능한가. 예상산판매가-예상판매비용) |
|
제품 | 300 | 280 (순실현가능가치로 추정. 지금 시장에 내다팔면 얼마에 판매 가능한가. 예상판매가-예상판매비용) |
취득가와 공정가치 중 낮은 금액을 택한다.
제품은 공정가치가 오히려 더 낮아졌으니 회계처리 해야함.
(차) 재고자산평가손실 손익계산서 매출원가에 합산되어 표시됨 |
(대) 재고자산평가충당금 재무상태표 상품 차감하는 형태로 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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