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P(환매조건부채권)
: 증권사가 일정기간만 자기들한테 돈을 맡겨두면 이자 붙여서 돌려주겠다고 약속한 상품.
혹시 증권사가 하루아침에 망할 수도 있으니 담보로 채권을 내 계좌에 넣어주고 무사히 이자를 돌려줄 때 담보로 줬던 채권을 다시 회수해 감.
현금이 생기면 RP를 조금씩 사두자.
CMA 계좌에 돈이 있으면 자동으로 RP에 투자되고,
주식계좌에 예수금이 있으면 내가 RP를 매수, 매도 해야됨.
■MMF(Money Market fund)
: 펀드다. 증권사에 맡기는 게 아님.
내가 맡긴 돈이 증권사를 통해 시장에 나갔다가 이자를 끌고 옴. 그래서 수익률이 매일 조금씩 다름.
연금저축계좌에서 현금이 생기면 MMF 매수(MMF는 펀드니까 기간이 정해져있지 않음)
펀드라서 CMA 계좌에서는 매수 못함
■ 발행어음
: 내 돈을 증권사에 맡겨서 이자를 받는 것은 RP와 같은데 이 상품은 담보가 없다
그래서 초대형 IB들만 할 수 있다. 고객 돈 말고 자기자본이 4조 이상 있어야 됨. (NH, 한투, KB)
담보가 없으니 이자율이 셋 중 제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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