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 거북이 투자법, 이작가님 www.youtube.com/watch?v=-GY_gBAp7r0 영상 정리]
<4월 21일>
■ 유가증권 수급 : 대형주 외인, 기관 매도
■ 코스닥 : 9시30분 지나며 강한 매도 압력은 정체. 오전 저점 매수 후 오후 일부 매도 전략.
■ 외인과 연기금의 매도가 지속되고 있는 코스피 시장 우려. 프로그램 매매가 아니라 의도를 가지고 있는 매도라.
이럴때는 중소형주, 실적호전주(건설, 조선, 철강, 반도체) 위주로 포트 구성 및 언제든 현금화 가능하도록.
■ 칼자루는 외인이 쥐고있다. 코스닥에서 투신과 연기금이 의외의 선전을 지속해주고는 있지만 지수 상단에서는 환매압력(개인투자자들의 직접투자 비율이 높아지면서 투신의 펀드 안에 있던 종목 던져)으로 이들도 현재와 같은 흐름을 지속할 수는 없을 듯.
■ 외인물량 + 투신물량 = 더이상 소화할 수 없을 때 무너진다
■ 외국인 선물, 옵션까지 모두 하방전환 시키려는 움직임. 상당히 우려됨. 매수하지말고 관망.
■ 일단 수익권, 보합권 약손절 구간 정리 후 현금화. 종목 줄이기.
외인이 600억 매도 -> 800억 매도 : 계좌수익 반토막(수급 상당히 약하다는 의미)
오후장 반등보다는 안전성을 선택해야 한다. 현금화.
■ 이렇다할 하락이슈는 없지만 '지수 고점'이라는 잣대를 들이민다면 인장할 수밖에.
50:50 확률이다. 지수는 저점이 아니다. 물타기는 아직.
■ 장 시작 직후부터 외인 대규모 선물매도(매도차익거래)가 이어지고 있어 차익거래가 나올 수밖에 없는 환경.
이것이 현물시장에는 부담이 된다.
* 매도차익거래 : 선물 매도 -> 선물이 저평가 구간으로 들어간다 -> 현물가격 상승 -> 더 비싼 현물을 팔고 선물을 삼
(실제 4월22일 선물 매수)
■ 코스피는 개인 홀로 2조 넘는 순매수로 버티지만 힘들다
■ 코스닥 : 투신(개인이 은행,증권사를 통해 가입한 펀드) 100억 순매도 부담되는 수준은 아님. 연기금 200억 순매수는 장 끝나고 종목을 봐야함(의도가 있었는지 기계적 매물인지 파악)
■ 오늘 하방 국면에서도 단단하게 버텨주는 기업 관찰대상(철강, 건자재)
■ 판단이 쉽지 않은 50:50 이라면 코스닥 중소형주 위주로 들고가는 편이 낫다.
■ 파란불 매수는 맞지만 기본적으로 시장 상황과 지수대를 보면서.
<4월 22일>
■ 유가증권 : 오전 외인 400억 순매수, 선물도 소폭 매수, 콜옵션 소폭 매수 : 우는 아이 달래주는 격
(결국 오후에 매도세로 돌아섬)
■ 기관투자자 입장 : 외국인 300억 순매도, 투신 500억 순매도, 연기금 보합은 만족할만한 수급 X -> 눈치보기
■ 어제 지수대비 큰 폭 하락맞은 종목들을 바스켓에 담지 못하고 여전히 상승 명분이 충분한 종목들만 시세가 남.
기술주,바이오주 위주 매매(언제든 엎을 수 있다) -> 상위 매수 종목이 오랜기간 비슷(겉은 양봉전환, 속은 멍들어감)
■ 외인, 기관 모두 곱버스를 순매수 상위 종목에. KODEX200(지수 상승 추종) 순매도 상위 종목에.
-> 의도가 명확하다. 현금화 해라.
대형주 중 고PER 종목 공매 리포트 꾸준히 소식.
■ 지수대비 종목이 잘간다 -> 어제는 지수대비 종목이 지지부진 -> 오늘은 지수대비 종목이 약하다 느낌.
■ 매수를 한다면 가급적 상승여력이 충분한 종목으로. 혹은 중장기 투자를 목표로 진행.
매도를 한다면 이미 충분한 시세를 받은 종목들 위주로 보유수량 적당히 줄이기.
■ 상승분을 허무하게 반납하는 일 만들기 싫으면 매수든 매도든 분할로.
상황이 좋아지려면 종목들이 최근 2주처럼 활력을 찾을것. 개인물량을 외국인이 받아야.
■ 오후장 : 반짝 코스닥 순매수하던 외국인이 결국 순매도로.
수급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질 종목들의 움직임. 여전히 지수대는 애매. 종목의 힘은 약함.
■ 시장주도주들이 고점 찍고 서서히 빠지고 일부 단기 테마 종목들이 릴레이 주가. -> 긍정적X
■ 코스닥 : 외인, 금투 모두 100억대 소폭 순매도. 보험, 투신, 개인 순매수
->수급은 긍정적이나 종목들이 상승을 못함
현금화해라. 수익권, 보합권 정리. 신규진입은 중장기 위주. 선택을 못하는 것은 욕심 때문.
<4월 26일 월요일>
■ 자동차 관련 주 : 반도체 수급 문제는 본질적 문제 아니다. 하반기부터 개선. 걱정X
■ 상방, 하방 모두 명분이 있다 : 중장기 위주로 포트.
<4월 27일 화요일>
■ 수급은 어제보다 더 나쁘다.
■ 시장에너지 40:60
■ 코스닥도 외인이 전혀 안도와줌. 이 시점에서 기관마저 동조하면 폭망.
외국인 800억 매도 수준에도 잘 버텨내던 종목들이 전혀 힘을 못씀.
종목이 가려면 순매도 200~300억 선까지 내려와야 함.
■ 공매 재개 포인트 : 외인 수급 방향성
누적 순매수를 줄이고 있어 과연 어느 시점에 국내 증시에 추세적으로 들어올지?
■ 백워데이션(현물>선물) : 시장 에너지가 약할 때 현상.
공매이후 자연스런 콘탱고(선물>현물)로 갈 확률 높아보이지만 매수차익거래가 시장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일듯.
* 매수차익거래 : 비싼 선물 팔고 현물 매수하여 차익
■ 수익보다는 손실을 줄이는 포지션이 중요.
■ 자동차 주 : 차량용반도체 수급 차질로 인한 생산가동률 저하와 매출부진은 일시적 현상.
하반기 회복된다.
■ 매수, 매도 안급하다. 천천히.
현금비중 늘리고, 수익구간 정리(약손절구간 함께 정리), 종목 수 줄이기
■ 외인들 매매에서 일관성 찾기가 힘듦 -> 시장교란 주범
공매 전까지 한 발 빼고 있는 느낌.
■ 수익 줄 때 먹고 빠져야 한다.
■ 아슬아슬했던 균형은 오늘로써 완전히 깨졌다.
<4월 28일 수요일>
■ 비슷한 강도의 수급에도 시장은 속절없이 무너졌다.
전형적인 가격조정 초입. 종목문제가 아니다. 빨리 현금화해라.
■ 애매하다(현금비중 50%) - 징조가 안좋다(60%) - 살짝 더 밀린다(70%)
- 좀 더 밀린다(80%) - 확연하게 기운다(90%)- 크게 밀린다(100%)
■ 코스닥 : 최악의 경우 950포인트까지 빠질수도.
종목별로 -15%까지는 각오.
■ 금요일(4월 30일)부터 서서히 매수시작.
화, 수부터 회복 기대.
■ 덜 먹어도 손실은 안봐야 한다.
■ 수급은 외인이 중심.
코스피, 코스닥 매도, 선물 매도, 콜옵션 매도, 풋옵션 매수
-> 노골적으로 지수를 하방으로 본다는 의미.
■ 투신이 1000억 던졌다는 것은 바구니 비웠다는 것.
종목 절대 못감.
■ 잔고 보지 마세요.
■ 좋은 종목 찾아보세요.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스나 재무제표 (0) | 2021.05.22 |
---|---|
E 트렌드 5월 7일 - 테이팩스, 스튜디오드래곤, 오리온, 나스미디어, CJ ENM, 이녹스첨단소재 (0) | 2021.05.08 |
[경제] 환율과 원화 평가절하, 평가절상, 수출입 관계 (0) | 2015.02.17 |
신한 스마트 적금 가입했어요~ (2) | 2013.06.03 |
[경제] 기업어음과 회사채, 잘 쓰면 약 못 쓰면 독 (5) | 2012.11.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