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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카드로 학원 수강을 완료하고 취성패 3단계에 진입(?)했다.

3단계 최초 상담은 1,2단계 종료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실시하되 방문상담이 원칙이다.

 

3단계에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코칭이 이루어지고

담당 상담사가 취업 알선도 해주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취업준비를 할 수 있다.

 

나는 총 2회 방문을 해서 이력서와 자소서를 수정하고 면접 연습도 하면서 꽤 많은 도움을 받았다.

 

3단계 수당은 1개월에 최대 30만원이고 최대 3개월동안 90만원을 받을 수 있다.

 

3단계 1회 방문 때 구직활동 이행계획서를 작성하고 한 달에 2회 이상 구직활동을 해야한다. 워크넷에서 직접 이력서를 제출해도 되고 사람인이나 잡코리아같은 사이트에서 지원을 해도 된다.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날로부터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3일 이내에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수당을 신청하면 된다.

 

 

결과보고서는

→ 취업성공패키지 (https://www.work.go.kr/pkg/succ/index.do) 접속

마이페이지

구직활동이행관리 

 

경로로 들어가면 작성할 수 있다.

작성은 아래 사진을 참고해서 하면 된다.

수당은 보고서 제출 후 2,3일 안에 들어온다.

 

 

▲ 취성패 3단계 보고서 양식

 

 

나는 운이 좋게도 3단계 들어간지 몇 주만에 취업이 되었고 오늘이 출근한지 딱 한달째 되는 날이다. 파이팅.

Posted by 수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오오오 2019.01.24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년에는 취성패 3단계 수당에 관한게 바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도잉 2019.01.31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단계 30만원에서없어지고 최대6만원 바꿔써요 단 방문할시~

  3. 2019.05.24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ys06.tistory.com BlogIcon 수별이 2019.05.24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격증은 몇 년 전에 취득해 놓았는데 지식 업데이트를 위해 수업 다시 들은거에요 ㅎㅎ 학원 수료 하고 3단계 진행하면서 취업했어요

 

 

■ 효과적인 사과 방법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경영학과 로이 르위키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다음의 6가지를 많이 포함할 수록 상대가 용서할 확률이 높게 나왔다.

 

- 후회 표시

-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에 대한 설명

- 책임에 대한 인정

- 재발 방지 약속

- 보상 또는 보완책 제시

- 용서 구함

 

이 가운데 가장 큰 효과를 보인 것은 '책임에 대한 인정'이다. 두번째로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은 '보상 또는 보완책 제시'인데 실질적인 보상책을 마련해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p.50)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절대 나약한 행위가 아니다. 자기 실수를 인정하고 책임지는 태도야말로 성숙하고 용기있는 사람이 취할 자세임을 기억해야 한다.(p.51)

 

 

 

■ 말에 힘을 실어줄 권위를 빌려오라.

 

똑같은 메시지도 권위 있는 사람이 전하는 것과 그렇지 않는 사람이 전하는 것은 설득력 면에서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1955년 텍사스대학의 한 조교가 빨간 불일 때 횡단보도를 건너는 실험을 했다. 한번은 정장차림으로, 한번은 캐주얼 차림으로. 정장 차림을 했을 때 그를 뒤따라 건넌 사람이 3.5배나 많았다. 권위 있는 차림새가 주는 효과다.(p.82)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 권위의 법칙을 활용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이다. 그 분야 권위자의 말, 유명 기관의 연구결과, 전문가의 저술, 이미 증명된 통계자료 등을 근거로 내세우면 그들의 권위와 신뢰성이 당신의 말에 힘을 실어준다.(p.85)

 

 

 

 

■ 무의식중에 yes를 끌어내는 마법의 단어 '왜냐하면'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엘렌 랭거는 도서관에서 복사를 하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실례합니다. 제가 5장만 복사하려고 하는데 먼저 해도 될까요?

줄 선 사람들의 60%가 이에 응했다.

 

"복사기를 먼저써 도 될까요? 왜냐하면 급한 일이 생겨서 그렇습니다."

줄 선 사람들의 94%가 이에 응했다.

 

"복사기를 먼저 써도 될까요? 왜냐하면 제가 복사를 해야 하니까요."

줄 선 사람들의 93%가 이에 응했다.

 

세 번째 예시처럼 '왜냐하면' 이라는 단어 뒤에 동어반복적인 무의미한 말을 하더라도 사람들은 쉽게 부탁을 들어주었다. 왜냐하면 '왜냐하면'과 그 다음에 따라오는 합당한 이유 사이에 우리가 살아오면서 지속적으로 강화된 연상관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왜냐하면' 다음에는 합당한 이유가 언급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오랜 세월동안 그렇게 학습해왔기 때문이다.(p.88)

 

 

 

■ 파노플리 효과

 

사람들에게는 신분 상승 욕구가 있다. 따라서 고가의 상품을 팔 때는 해당 제품을 사용하는 유명 연예인을 언급하는 게 효과적이다.

 

특정 제품을 구매하면 그 제품을 사용하는 집단이나 계층에 자신이 속하게 된다고 믿는심리다. 고액의 금융상을 판매하는 재무설계사도 마찬가지다.

 

"아무래도 고가이다 보니 아무에게나 계약을 권유하지 못하고 있어요. 이 상품은 강남의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특히 계약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그저 고객의 신분 상승 욕구를 아주 살짝만 건드려주면 된다.(p.150)

 

 

 

 

2019년 처음으로 읽은 책이다. 올해는 독서를 좀 많이 해야지.

작년에도 거창하게 다짐은 한 것 같은데 어영부영 시간만 보내고말았다.

도서관도 자주 가고 한 달에 4~5권을 목표로 열심히 읽어보자!

 

 

특별히 어려운 내용도 없고 살면서 한 두번씩은 들어본 내용이라 쉽게 읽혔다. 그런데 제목과 내용이 좀 일치하지 않는 것 같다. 제목만 봤을 때는 난처하거나 기분 나쁜 상황에서도 (sky 캐슬의 윤세아 씨 처럼) 우아하게 할 말 다는 방법을 알려줄 것 같았는데 그런 책은 아니었다.

 

영업을 할 때나 거래를 할 때 상대를 설득하는 방법이나 인간관계에서 호감을 얻는 법이 주 내용인데 그럭저럭 읽을만했다. 물건을 살 때 직원의 말에 현혹되지 않는 방법도 알게 되었고 ㅋㅋ

 

가볍게 한번 읽기에 좋은 책이다.

 

 

Posted by 수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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