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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용 멸치가루와 다시마가루, 감자2개, 두부 반모, 고추장, 국간장, 고추가루, 파, 마늘, 멸치앳젓

 

 

 

 

 

 

물에 육수용 멸치가루와 다시마 가루를 넣고 끓인다.

펄펄 끓으면 고추장 한숟가락을 넣고 또 끓이다가 감자를 넣는다.

 

 

 

 

 

 

 

감자가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두부를 넣고 파, 마늘을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한다.

액젓을 조금 넣어도 된다. 그리고 된장을 넣기도 한다는데 난 고추장만 넣었다.

감자가 푹 익을 때까지 약한 불로 놓고 계속 끓이면 된다.

 

이건 예전에 엄마가 자주 해주시던 찌개인데 그게 더 맛있다.

내가 한 건 왜 그 맛이 안날까.

그래도 비슷한 맛이 나긴 했다.

 

 

 

 

 

 

한끼 먹기에는 훌륭한 음식이다. ㅋㅋ

건더기만 건져서 밥에 고추장과 열무김치 넣고 비벼먹어도 맛있는데

우리집엔 열무김치가 없으므로....

 

난 그냥 맛있게 떠먹었다.

 

 

Posted by 수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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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가루로 카레만 해먹기는 질려서 감자볶음을 해봤다.

 

감자2개, 양파 반개, 카레가루, 후추, 소금

 

 

 

 

 

 

 

 

감자를 익히기 위해 끓는 물에 5분 정도 삶았다.

 

 

 

 

 

 

 

감자가 어느정도 익었으면 건져서 물기를 빼놓고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를 볶는다.

 

 

 

 

 

 

양파가 어느 정도 익으면

건져 놓았던 감자도 넣고 함께 볶는다.

 

 

 

 

 

 

감자는 거의 다 익은 상태이기 때문에 오래 볶지 않아도 된다.

카레가루를 넣고 후추를 약간만 뿌리고 간을 본다.

괜찮으면 완성이고 부족하다 싶으면 소금으로 간하면 된다.

 

 

 

완성.

 

맛이 없진 않은데

생각만큼 맛이 좋지도 않다.

뭐가 문제일까.ㅋㅋ

 

다음에 또 하지는 않을 것 같다.

Posted by 수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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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 한팩, 양념장(고추장 2숟가락, 고추가루 1숟가락, 설탕 1/3 숟가락, 올리고당 1/2 숟가락, 간장 1숟가락, 마늘 1/2 숟가락, 매실액 1/2숟가락, 참기름 1/2 숟가락, 후추가루, 깨소금)

 

 

양념장에 들어가는 재료가 많아보이는데 다 집에 있는 재료들이고

그릇에 넣어 섞기만 하면 되니까 그다지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는다.

 

 

이것보단 느타리버섯을 씻어서 찢는 게 더 오래걸린다.

 

 

 

 

 

 

양념장과 느타리버섯을 큰 그릇에 넣고 잘 버무려준다.

 

 

 

 

 

 

 

 

 

팬에 넣고 굽는다.

그런데 생각보다 양념장이 질퍽거려서 팬이 뜨거워지니

양념장이 사방으로 다 튄다.

 

손으로도 튀고 가스레인지, 벽 ...

어휴;;

 

그리고 말은 구이인데 노릇하게 구워지는 게 아니라

그냥 익히는 수준밖에 안된다.

 

 

 

 

 

 

 

 

 

 

완성.

만드는 과정이 험난해서 기대반 실망반 이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이것은 완전 처음 먹으보는 새로운 맛.

 

버섯을 이렇게 양념해서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

이건... 내가 했지만 정말 맛있다.

 

 

떡볶이 양념 맛 같기도 하고 ㅋㅋ

아무튼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을 것같다.

 

 

Posted by 수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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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섯돌이 2016.12.12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가루는 반스푼만 넣어도 될듯하네요. 버섯을 데쳐서 먹음 더 쫄깃하고, 안데치고 볶음 덜 쫄깃한 대신 향이 살아있네요^^

 

 

 

집에 있는 재료로만 토스트를 만들어봤다.

당근, 양파, 계란, 케찹, 설탕, 버터, 식빵 끝!!

 

다른 데서 보니 양배추도 넣고 마요네즈도 넣던데

우리집엔 그런 게 없으므로 생략.

 

먼저 팬에 버터를 녹인다.

 

 

 

 

 

 

 

 

 

식빵 2조각을 노릇하게 굽는다.

다른 것보다 이 과정이 제일 어려운 것 같다.

타지 않게 노릇노릇하게 구워야 되는데 하다보면 타버리니....ㅠㅠ

 

 

 

 

 

 

 

 

 

다진 양파, 당근을 계란과 함께 풀고 설탕을 약간 넣는다.

 

 

 

 

 

 

 

 

 

전 부치는 것처럼 부친다.

이것도 잘못하면 타기 쉬우니 조심해야 한다. ㅠㅠ

 

 

 

 

 

 

 

 

 

 

식빵에 잘 구워진 속을 올리고

케찹과 설탕을 조금 뿌린 후 식빵을 덮어 마무리하면 완성.

 

 

 

 

 

 

 

 

모양은 별로 예쁘지 않지만 맛은 좋다. ㅋㅋ

 

식빵에 계란 묻혀서 구워먹는 것도 맛있는데

이렇게 해먹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Posted by 수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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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기준으로

양파 1/4개보다 약간 적게, 간장 2숟가락, 물 6숟가락, 맛술2숟가락, 설탕1/2숟가락, 파,계란 1개

 

 

팬에 양파를 썰어넣고 양념장과 함께 끓인다.

양념장을 만들 때 물의 양은 간장 양의 3배를 넣으면 된다.

1인분 이상 양을 해야 할 때 기억해두면 좋다.

 

 

 

 

 

 

 

 

양념장과 양파가 보글보글 끓으면 풀어둔 계란을 넣고 휘저어 준다.

 

 

 

 

 

 

국물이 어느정도 자작하게 없어지면 완성.

다른 재료 추가할 필요 없이 이게 다다.

 

 

 

 

 

밥 한공기에 덮밥 올려서 비벼 먹으면 

다른 반찬 필요없이 한끼 훌륭하게 먹을 수 있다.

 

들어가는 재료도 별로 없고 금방 만들 수 있어서

바쁜 아침에 만들기도 좋고 맛도 좋고 ㅋㅋ

아주 훌륭한 메뉴다.

 

 

 

Posted by 수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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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할 반찬이 없을 때 쉽게 만들 수 있는 어묵볶음.

재료는 간단한데 맛은 정말 좋다.

 

어묵3장, 양파 1/4개, 당근 몇조각, 진간장, 깨소금, 대파, 마늘, 올리고당

 

 

 

 

 

 

 

 

기름 두른 팬에 어묵을 넣고 볶는다. 적당히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너무 센 불에서 하면 타버리니 약한 불에서 볶아야 된다.

 

 

 

 

 

 

 

어묵이 노릇노릇 해지면 양파와 당근을 넣고 함께 볶는다.

 

 

 

 

 

 

 

 

 

양파, 당근이 대충 익었다 싶으면

간장 1/2 숟가락, 마늘 1/3 숟가락, 대파를 넣고 볶는다.

어묵 자체에 간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간장을 많이 넣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올리고당을 조금만 두르고 볶으면 끝.

 

 

 

 

 

 

 

어묵 볶음 하나만 있어도 밥 한공기는 다 먹을 수 있다.

 

Posted by 수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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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여먹기 만만한 메뉴가 된장찌개가 아닐까싶다.

된장 자체에도 간이 되어있고 별다른 재료가 없어도 되니까.

 

 

육수용 다시마와 멸치가루, 팽이버섯 한봉지, 된장 2숟가락, 고추가루 1숟가락, 두부 반모, 양파 1/4개, 마늘, 소금, 대파

 

 

 

물에 육수용 다시마가루와 멸치가루 0.1 숟가락씩 넣고 펄펄 끓인다.

 

 

 

 

 

두부와 양파, 고추가루를 넣고 끓이다가 풀어 놓은 된장을 넣고 더 끓인다.

된장은 10분 이상 끓이면 유익균이 다 죽는다고 하니 늦게 넣는 게 좋다.

 

 

 

 

 

 

 

버섯을 좋아해서 팽이버섯 한봉지를 다 넣었다.

양이 많을 것 같은데 뿌리 부분 잘라내고 3등분 해서 넣으니

생각보다 많지 않다.

 

 

 

 

 

마늘과 파를 넣고 더 끓이다가 간을 보고 됐다 싶으면 완성.

우리집 된장은 짜지 않은 된장이라 그런지 조금 싱거운 느낌이 들어서

소금을 조금 넣었다.

싱겁게 먹는 게 좋은데 간을 보다보면 왜 계속 싱거운 느낌이 나는걸까..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지 않아도 된장찌개 한그릇만 있으면

완전 맛있게 밥 한그릇 다 먹을 수 있다.

 

Posted by 수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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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함박 스트라이크라는 맛집이 있다고 해서 지도앱을 켜고 찾아간 곳이다.

음식점이 골목 골목 들어가는 곳에 있고 지하라서 그런지

토요일 저녁 시간에 갔는데도 손님이 아무도 없었다........

 

 

 

 

메뉴판.

 

 

 

 

 

▲ 이것이 바로 함박 스테이크.

토마토 소스를 선택했는데 맛이 괜찮았다.

계란도 흐물흐물한 반숙이 아니라 거의 익은 상태라 좋았고

숙주도 아삭아삭 맛있었다.

 

그런데.... 양이 너무 적다.

 

 

 

 

 

 

▲ 오빠맛떡볶이.

이름이 왜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떡을 구워서 양념장에 버무린 것 같다.

맵지 않고 맛있었다.

 

 

 

▲ 근육빵빵 함박 & 카레

카레가 나온다는 거 외에는 위의 메뉴와 별다른 차이가 없어보였지만..

맛은 있었다. 양이 적어서 그렇지...

 

카레에서 한약 냄새 같은 것이 나서 왠지 건강한 재료가 들어갔을 것 같은 느낌.

고기도 맛있고 피클도 맛있었다.

 

 

다만 양이 조금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 정도 맛이면 손님이 이렇게 없을 것 같지는 않은데 상권이 안 좋은건지..

아니면 우리가 갔던 그날만 유독 손님이 없었던 것인지..

 

 

젊은 청년 2명이 열심히 하는 것 같던데 잘 되면 좋겠다.

 

 

 

 

 

 

Posted by 수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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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인터넷에서 참치 미역국 이라는 것을 봤다.

미역국도 좋아하고 참치도 좋아하지만 둘을 같이 넣고 끓인 국이라니.

무슨 맛일지 도저히 상상도 안되고 비리진 않을까 의심이 먼저 들었다.

 

 

그렇지만 참치 미역국을 한번도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글을 보고 나도 끓여보기로 했다.

 

 

미역은 2인 기준으로 저만큼 불리니까 딱 맞았다.

마른 상태일 때는 정말 적은 양만 넣어도 무섭게 불어나니

욕심부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

 

 

 

 

깨끗하게 씻은 미역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냄비에 들기름과 마늘을 넣고 함께 볶았다. 5분 정도.

 

 

 

 

 

물을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하고 15분 정도 더 끓인다.

난 일단 어떨지 몰라서 국간장은 한숟가락만 넣었다.

 

 

 

 

 

 

 

기름기를 제거한 참치를 넣고 5분 정도 더 끓여주면 된다.

간을 보니 약간 부족해서 소금으로 간을 했다.

참치는 210g 짜리 한 캔을 넣었는데 2인이 먹기에 딱 맞았다.

 

 

 

 

소고기 넣은 미역국보다 오히려 참치 미역국이 더 맛있는 것 같다.

만드는 것도 간단하고 시간도 얼마 안 걸리고.

웬만하면 국물은 잘 먹지 않는데 참치미역국은 국물까지 너무나 맛있다.

 

자주 해먹어야지.

 

 

Posted by 수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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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파는 두부 한모, 계란1개, 양념장(설탕 0.5숟가락, 간장 4숟가락, 물 5숟가락, 마늘 0.5숟가락, 참기름 0.3숟가락, 깨소금 0.3숟가락), 대파

 

 

두부를 얇게 썰어 계란물을 앞 뒤로 묻히고 팬에 굽는다.

 

 

 

 

 

 

 

냄비에 노릇하게 구워진 두부를 넣고 준비해둔 양념장과 대파를 넣고 조린다.

양념장이 너무 적다 싶으면 간장과 물을 더 넣어서 자작하게 만든다음 조리면 된다.

 

두부가 2층으로 되어 있어서 위에 있는 건 간이 안 밸까봐 뒤적뒤적 해줬는데

다행히도 맛이 아주 좋았다.

 

 

따뜻한 때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차가울 때 먹어도 맛있다.

두부 부치는 게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재료도 간편하고 방법도 쉬워서

자주 해먹을 것 같다.

Posted by 수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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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보라 2016.12.05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국 레시피 보러왔다가
    두부조림까지 보고가요~
    그냥 두부 부쳐먹으려 했는데
    이거 완전 쉬워보이니 이거로 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자볶음은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다.

 

감자 1개, 양파 1/4개, 당근 몇조각, 마늘, 소금, 깨소금

 

 

 

 

채 썬 감자를 끓는 물에 넣고 5분 정도 끓여준다.

이렇게 미리 익혀서 팬에 넣고 볶으면 오랫동안 볶지 않아서 돼서

늘러붙지도 않고 타지도 않고 잘 익은 감자볶음을 만들 수 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채 썬 양파와 당근을 먼저 볶는다. 마늘도 넣어준다.

 

 

 

 

익힌 감자를 넣고 볶다가 소금으로 간을 하고 깨소금을 뿌리면 완성.

감자가 다 익었기 때문에 살짝만 더 볶아주면 된다.

 

 

 

 

 

감자 요리는 어떤 것을 해도 맛있는 것 같다. ㅎㅎ

 

Posted by 수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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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들어가는 재료가 없어 맛을 내기가 까다롭다고 하는 콩나물국을 끓여봤다.

 

마트에서 파는 콩나물 1/2봉지, 육수용 다시마와 멸치가루, 고추가루, 멸치액젓, 마늘, 파

 

 

 

 

 

깨끗하게 씻은 콩나물에 물을 넣고 끓인다.

물은 콩나물이 반 정도 잠길 만큼만 넣으면 되고

이때 육수용 다시마가루와 멸치가루도 조금 넣고 같이 끓인다.

 

 

 

 

 

어느 정도 끓었다 싶으면 고추가루, 파, 마늘을 넣고 멸치액젓과 국간장 혹은 소금으로 간을 한다. 나는 멸치액젓만 넣었는데도 간이 맞고 맛도 좋아서 더 이상 넣진 않았다.

 

 

 

 

콩나물 1/2봉지 끓이면 2인분 조금 더 나온다.

멸치앳젓을 넣어서 그런지 맛도 좋고 얼큰하다.

처음에 엄마가 액젓을 넣으라고 해서 과연 비리지 않고 맛이 괜찮을까 의심했는데

이게 신의 한 수 인 것 같다.

 

 

 

 

 

Posted by 수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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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안제는 클렌징 밀크로 정착을 했고

2차 세안제는 녹차 폼클렌징을 쓰고 있었는데

각질 제거를 아무리 해도 각질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바꿔봤다.

 

 

아크바이 효소 파우더 클렌져.

용량은 60g이고 가격은 14,800원이다.

녹차 폼플렌징이 120ml에 3,500원인 것에 비하면 꽤 비싼 편이다.

 

 

 

 

제형은 사진과 같이 고운 가루 타입이다.

1차 세안을 한 후에 쓰는 제품이기 때문에 따로 물을 뭍히지 않아도

손바닥으로 살살 비비면 거품이 난다. 신기하다.

 

가루가 녹차색이라 거품도 초록색이고 향도 독특하다.

처음엔 알갱이가 느껴지지만 몇번 문질문질하다보면 부드러운 거품만 남는다.

일반 세안제에 비해 거품의 양이 많지 않아서 처음엔 당황스러웠는데

쓰다보니 적응이 됐다.

 

세안 후에는 뽀득한 느낌이 아니라 도브비누처럼

매끄러운 느낌인데 적응이 되니 이것도 괜찮다.

 

사실 각질관리 때문에 산 제품인데 굉장히 그런 면에서는 굉장히 만족스럽다.

이거 쓴 후부터 각질제거제로 안해도 될정도니..ㅎㅎ

 

 

가루 형태라 통 자체도 가볍고 휴대하기도 편리하고

민감성 피부에도 좋은 제품이라도 하니 계속 쓸 것 같긴하지만...

여전히 가격이 부담스럽긴하다.

 

 

500원 동전크기만큼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면 약3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Posted by 수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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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묵국을 끓이고 남은 어묵이 있어서 이번엔 조림을 만들어봤다.

재료는 무척 단순하다.

 

어묵, 육수용 다시마가루와 멸치가루, 양념장(고추장 0.5숟가락, 간장 2숟가락, 설탕 0.5숟가락, 다진마늘 0.5숟가락, 고추가루 2숟가락)

 

 

 

 

 

육수용 다시마가루와 멸치가루를 넣고 끓이다가 준비해둔 양념장을 넣는다.

매운 것들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매콤한 냄새가 확 올라온다.

 

 

 

 

어느 정도 끓었다 싶으면 준비해둔 어묵을 넣고 물이 줄어들면서 양념이 어묵에 스며들 때까지 조린다.

 

 

 

완성.

여기에 가래떡만 넣으면 맛있는 떡볶이가 될 것 같다.

국물도 맛있고 어묵도 정말 맛있다.

양념장만 잘 만들어도 이렇게 맛있다니.

아니면 어묵 자체에 간이 되어 있어서 맛이 있는건가.....

 

아무튼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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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두부, 고추가루, 육수용 다시마와 멸치, 들기름, 소금, 국간장, 대파, 간마늘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얇게 썬 무를 볶는다.

두껍게 썰면 익는 데도 시간이 걸리고 맛도 별로 없다.

전에 실수로 참기름으로 볶았다가 망한 적이 있는데

그때는 들기름과 참기름이 비슷한 것이라 생각했다. ㅋㅋ

 

 

 

 

 

들들 볶다가 고춧가루를 넣고 조금 더 볶아준다.

 

 

 

 

 

물을 넣고 육수용 다시마 가루와 멸치가루를 넣고 끓인다.

 

 

 

 

 

 

두부, 대파, 마늘, 소금, 국간장으로 간을 한다.

 

완성.

재료 자체가 밍밍한 것들 뿐이라 은근히 소금이 많이 들어가도 싱겁다.

간 조절을 잘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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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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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에 갔다가 우연히 찾은 맛집이다.

다른 음식점들은 간판이 다 영어인데 여긴 한글이고

가격도 터무니 없이 비싸지 않아 좋았다.

 

 

 

▲ 소고기 구이와 곤드레 나물밥

 

곤드레 나물은 처음 먹어봤는데 맛이 좋았다.

고기도 냄새가 난다거나 질기지 않았고 맛있었다.

간장에 비벼 김에 싸먹으라고 김도 같이 나왔는데

난 이대로도 맛있어서 김은 안먹었다.

 

 

 

▲ 진저 갈릭 소스 포크 덮밥

 

곤드레 나물에 있던 소고이 구이보다 이 메뉴에 있는 고기가 더 맛있게 느껴졌다.

양념이 있어서 그런걸까.ㅎㅎ

구운 마늘과 버섯도 맛있었고 다시 가서 먹고 싶은 메뉴다.

 

 

 

 

▲ 메밀 지짐 만두

 

 

만두피를 메밀로 만들어서 그런지 매우 쫄깃하고

씹는 맛이 좋았다. 양에 비헤 조금 비싸긴 하지만 맛은 좋았다.

 

 

점심시간이 지나서 갔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기다렸다가 들어갔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다음에 또 갈일이 생긴다면 다시 한번 가고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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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1개, 양파 1/4개, 들기름, 육수용 다시마와 멸치, 마늘, 대파, 소금

이정도면 2인분 정도 된다.

 

 

 

 

 

냄비에 들기름을 두르고 얇게 썬 감자를 넣고 볶다가

너무 건조해진다 싶으면 물을 반국자 정도 더 넣고 볶는다.

 

 

 

 

물을 넣고 볶다가 또 건조해지면 또 물을 넣고...... 무한반복.

이렇게 10분 이상 볶았다. 감자에서 뽀얗고 걸죽한 물이 나올 때까지.

 

 

 

 

감자를 볶는 고된 작업이 끝나면 물을 붓고

다시마 가루와 멸치가루, 양파를 넣고 푹 끓여준다.

감자가 포근포근 다 익을 때까지.

 

 

 

 

 

감자가 다 익어갈때쯤 대파와 마늘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하면 끝이다.

국간장으로 간을 하면 감잣국 색이 약간 검게 변해서 소금을 넣었는데

색이 상관 없다면 국간장으로 간을 해도 된다.

 

 

 

들기름에 오래 볶아야 이렇게 뽀얀 국물이 나오기 때문에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맛은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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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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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에 야채와 계란을 넣고 양념장으로 비벼먹는 참치계란볶음밥.

 

참치, 양파, 당근, 계란, 간장, 고추장, 참기름, 설탕, 후추, 대파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와 양파를 넣고 볶는다.

 

 

 

 

 

 

 

당근을 넣고 볶다가 기름을 뺀 참치를 넣고 같이 볶는다.

 

 

 

 

 

 

스크램블한 계란을 넣고 양념장을 넣어 비비면 완성.

 

양념장은 간장 2숟가락, 고추장 0.5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후추 조금, 설탕 0.3 숟가락.

이정도면 2인분 약간 더 나온다.

 

참치는 100g짜리 캔으로 했는데 2인이 먹기엔 약간 부족하다.

둘이 먹는 거라면 150g 추천.

 

 

굉장히 맛있다. 다음엔 숙주도 넣어서 해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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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사다 놓은 게 있어서 조림을 만들어봤다.

 

단호박 1/4개, 간장, 설탕, 견과류

 

 

단호박은 깨끗하게 씻어서 작게 자른다.

그냥 자르다간 손가락이 잘리거나 손목을 다칠 수도 있으니

전자레인지에 3분 정도 돌린 후 자르길 추천한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단호박이 노릇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볶는다.

이미 전자레인지에 한번 익힌 것이기 때문에 그다지 오래 볶지 않아도 된다.

볶는 중간에 한번 먹어봤는데 단호박 자체가 달기 때문에 이대로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았다.

 

 

 

 

단호박이 거의 익었으면 준비해둔 양념장을 넣고 졸이면 된다.

양념장은 물+진간장+설탕 약간.

 

나는 간장 2숟가락에 설탕 0.3숟가락, 물 1/3컵 정도 넣었는데

물은 그다지 많이 필요없을 것 같다.

만들어 놓은 양념장 반 정도 넣으니 딱 좋았다.

 

그리고 올리고당을 조금 더 넣고 물이 없어질 때까지 졸이면 끝.

 

 

 

 

여기에 호두나 아몬드 같은 견과류를 넣고 같이 졸이면

더 맛있을텐데 집에 그런 게 없어서 생략했다.

 

단 맛이 있어서 밥반찬으로 먹기 괜찮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맛있었다.

 

얼마 전에는 단호박을 버터에 구웠었는데

그것도 맛이 있긴 했지만 많이 먹으면 느끼하고

버터 자체가 몸에 그다지 좋은 것은 아니기에...

앞으론 찜으로 먹든지 조림으로 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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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에 갔다가 우연히 산 카카오 90% 다크 초콜릿.

 

린트라는 브랜드는 스위스의 '쇼코라데파브릭겐 린트 & 스프륑리(Chocoladefabriken Lindt & Sprungli AG)'가 소유하고 있으며 본사는 취리히의 킬히베르그(Kilchberg)에 있다고 한다.

 

 

뭐 이런 게 중요한 건 아니고.

 

 

 

 

드림카카오 75% 였나? 이것도 약간 달던데

린트 초콜릿 90%는 아주 좋다.

달지도 않고 쓰지도 않고. ㅎㅎ

 

다크 초콜릿에는 폴리페놀이 많아서 우리 몸의 노화도 막아준다고 하는데

피부에도 좋은 영향을 주면 좋겠다. ㅠㅠ

피부과나 화장품 살 돈으로 이걸 먹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100g에 5,500원으로 비싸긴 하지만 맛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카카오닙스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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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할 반찬이 없거나 뭘 해먹기 귀찮을 때 쉽게 할 수 있는 음식이다.

 

 

스팸, 양파, 계란, 깨소금

 

 

스팸과 양파는 잘게 썰어서 볶아준다.

양파는 투명해질 때까지 볶고

스팸은 노릇해질 때까지 볶는다.

 

계란은 스크램블.

 

이렇게 해서 3가지 재료를 밥과 함께 비벼주면

아주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스팸 양파 계란 볶음밥 완성.

 

여기에 깨소금 토핑을 해주면 고소해서 더 맛있다.

 

다만 스팸이 짜기 때문에 양 조절을 잘해야한다.

나는 얇게 잘라서 4조각 정도 했는데 적당했다.

양파는 1/4개 정도.

계란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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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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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넣어 얼큰한 순두부국.

 

육수용 다시마와 멸치, 순두부 1개, 익은 김치, 돼지고기 안심, 국간장, 멸치액젓, 대파, 마늘 

 

 

냄비에 물을 넣고 돼지고기 안심을 끓인다.

비계가 없는 부위가 안심이라고 해서 부위는 이걸로 샀고

작게 썰어달라고 했다.

 

고기가 어느정도 익으면 육수용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계속 끓인다.

그리고 김치를 넣고 순두부를 넣고 대파와 마늘을 넣는다.

마지막으로 국간장이나 멸치액젓으로 간을 하면 끝.

 

 

김치가 들어가서 간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된다.

나는 국간장은 안 넣고 멸치액젓 2/3 숟가락 정도 넣었는데

약~간 싱거운 감은 있지만 맛있었다.

 

 

 

맵지 않게 하려면 김치 대신 계란을 풀어서 만들기도 하던데

우리집엔 아이가 없으므로 김치를 넣고 얼큰하게..ㅎㅎ

 

순두부를 2봉지 살까 고민했었는데 그랬으면 양이 너무 많아졌을 것 같다.

이 정도 해서 3번 먹으니 다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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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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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선선해지니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서 어묵국을 끓여봤다.

 

다시마와 멸치 육수, 무, 어묵, 대파, 마늘, 후추, 국간장

 

 

 

 

 

 

엄마가 다시마와 멸치를 분쇄해 주셔서 육수는 그걸로 만들고 있다.

보통은 다시마 조각과 국물용 멸치를 넣고 끓이다가 건져내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곱게 갈아서 같이 끓이니 좋다.

텁텁하다거나 비린 맛은 전혀 없고 오히려 영양분도 다 섭취할 수 있고

음식물쓰레기도 나오지 않아서 아주 좋다. ㅋㅋ

 

 

다시마 가루와 멸치가루, 작게 썬 무를 같이 넣고 끓였다.

어느 정도 끓으면 준비해 둔 어묵을 넣고 대파와 마늘도 넣는다.

그리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하면 끝.

 

 

그런데 어묵탕 용 어묵을 사니

그 안에 마법의 소스가 들어있었다.

조미료?

아무튼 가루인데 왠지 짤 것 같아서 적당히 조절했다.

 

 

 

내가 이런 국을 만들어 내다니!!

 

맛도 완전 좋다. 밖에서 팔아도 될 정도.ㅋㅋ

그런데 어묵이 물을 다 잡아먹는건지.. 국물이 약간 부족했다.

다음엔 어묵 양을 줄이든지 물 양을 늘리든지 해야지.

 

처음 만든건데 너무 잘해서 자신감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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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별이
TAG 어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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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하기 전에는 엄마가 현미밥을 해주셨는데

직접 해먹으려니 신경쓸 게 많아서

쌀밥을 먹기로 했다.

 

 

쿠팡 로켓배송으로 산 7분도 쌀.

2016년 햅쌀이다.

엄마 밥줘 라는 브랜드는 처음 봤는데

진공포장도 되어있고 위에 밀봉할 수 있는 손잡이도 달려있어 주문해봤다.

 

 

찾아보니 쌀을 도정하는 횟수에 따라

5,7,9분도 보통 이 정도로 나뉘는 것 같다.

 

 

내가 주문한 건 7분도.

쌀을 일곱 번 깎았다는 거다.

현미보다는 못하겠지만 어느정도 영양분이 있다.

 

 

 

 

색깔은 마치 현미같이 누리끼리하다. 

9분도는 거의 흰색이던데 .... 차이가 꽤 있다.

 

 

 

 

 

백미로 밥을 했을 땐 뽀얀 흰밥 이었는데

7분도 쌀은 쌀 색깔 때문인지 밥도 누런 빛이 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식감은 쌀밥이랑 똑같다.

 

 

 

그리고 백미나 9분도로 했을 땐 이러지 않았는데

7분도 쌀은 밥솥이 지저분해진다.

아무래도 쌀 자체에 붙어있는 게 더 많으니 그런걸까.

 

 

이거 다 먹으면 5분도도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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