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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더반찬 파육개장, 소고기무국 내돈주고 산 후기

by 수별이 2018. 10. 16.

 

더반찬 파육개장.

 

냉동상태로 배송된다.

새벽 직배송으로 받았는데 약간 녹긴 했지만 아이스팩이 여러개 있어서 괜찮았다.

바로 냉동실에 넣고 먹기 전에 해동하면 된다.

 

 

 

 

 

 

 

냄비에 쏟아서 실온에 4시간쯤 두면 다 녹는다.

 

 

 

 

 

 

 

건더기도 많고 고기도 많이 들어있다.

무엇보다 간도 딱 맛고 정말 맛있다.

양은 2명이 충분히 먹을 정도다.

 

 

 

 

 

내가 살 때는 한 팩에 6,500원이었는데 지금보니 가격이 올라 7,100원이다.

아쉽다... 재구매 의향 있다.

 

 

 

 

 

 

 

 

 

 

더반찬 소고기무국.

이것도 냉동상태로 배송된다.

 

 

 

 

냄비에 쏟으면 이런 모양.

 

 

 

 

 

 

무는 많은데 고기는 별로 없다.

고기에 비계도 많고 냄새도 조금 나는 것 같다... 맛은 그럭저럭 먹을만하다.

양은 충분하지 않은 2인분 정도 된다.

남편은 맛있다고 먹었는데 나는 별로였다. 재구매 의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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