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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장난감] 포키즈 토이, 뽀로로 하우스

by 수별이 2017. 7. 26.

 

 

 

뽀로로 하우스.

무겁고 크고 스티커 붙이기가 너무 힘들다!!

 

 

 

 

 

 

벨을 누르면 멘트가 나오고 불이 들어와서

정말 남의 집 초인종을 누르는 기분이 든다. ㅋㅋ

 

뽀로로 얼굴이 붙어있는 동그라미 부분을 앞으로 살짝 잡아당기면

집이 반으로 갈라지면서 열린다.

 

 

 

 

 

집 내부. 무려 2층 집이다.

 

1층엔 주방, 욕실, 공부방이 있고

2층엔 거실과 침실이 있다.

 

붙여야 될 스티커가 너무너무 많아서 정말 힘들었다.

이것이 과연 애들 장난감인지 어른 장난감인지....

 

 

 

 

 

 

 

귀여운 주방가구들.

 

가스레인지와 오븐 그리고 싱크대가 있는데

열리거나 움직이지는 않는다.

 

 

사진엔 없지만 뽀로로 미끄럼틀과 시소가 있는데

뽀로로와 친구들이 마당에서 재미있게 놀다가

집으로 가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 식으로 놀 수 있다.

 

 

동영상도 있어요~

(유튜브에서 포키즈 토이 검색하시면 더 많은 동영상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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